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린세스 트라야의 가방 브랜드 [ BASARA TYO ]의 2way 숄더백입니다.
■ [ BASARA TYO ]
새로움을 선호하는 유행 [ 바사라 ]에서 영감받음
바사라는 1984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브랜드로, 백화점과 전문점에 판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삭과 비슷한 분위기와 디자인을 가지며, 마찬가지로 가격대는 1만 엔~2만 엔 전후로 합리적입니다. 브랜드명은 남북조 시대에 유행했던, [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 [ 화려한 ] [ 자유분방한 ]이라는 의미를 가진 [ 바사라 (BASARA) ]에서 명명했으며, 컨셉도 이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가방은 광택이 있는 블루를 베이스로 한 차분한 디자인이며, 2way이므로 긴 숄더를 분리하여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 지퍼 개폐, 안쪽과 바깥쪽 모두 지퍼 개폐 포켓과 오픈 포켓이 있어 귀중품 수납에 안심입니다.
★ 숄더는 긴 숄더와 짧은 숄더 모두 탈부착 가능합니다.
■ [ 색상 ]
블루 계열
■ [ 소재 ]
나일론
■ [ 사이즈 ]
세로 25 x 가로 34 바닥 9cm 정도
※ 측정하기 어려운 형태이므로 대략적인 치수입니다.
■ [ 가격 ]
12000엔 정도에 구매
데미지 등은 없지만 보관 주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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