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쉘(Shell) 모양의 파우치.
[그랑데]라는 이름처럼, 가로 길이는 약 20cm로 넉넉한 사이즈감으로 화장품이나 잡화를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포켓이 있어 립이나 거울 등 작은 아이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크한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일상에 고급스러운 악센트를 더합니다.
사이즈: H13 x W20.5 x D6.5
(평소의 쉘 파우치보다 한 사이즈 큰 사이즈)
직업용 미싱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있지만, 아마추어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므로 왜곡이나 사이즈 오차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민하신 분,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핸드메이드 작품이며 미나 페르호넨의 정품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미나 페르호넨 패브릭의 특성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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