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평평하게 놓았을 때 기장 62, 가슴 너비 116
Y's for living (와이즈 포 리빙)의 케이프 블루종 자켓입니다.
40000엔 정도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쪽은 기모 플리스와 같은 원단으로 되어 있어 매우 따뜻합니다. 포켓 안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슴 너비가 넉넉하여 다양한 체형의 분들이 착용할 수 있으며,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 몸이 커 보이지 않습니다.
2, 3회 집에서 시착만 한 거의 미사용 상태입니다.
구매 후 약 5년 정도 경과했습니다.
깨끗한 상태로 얼룩도 보이지 않지만, 개인적인 검품입니다.
약간의 노후화나 보관 시 발생한 작은 얼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사용 상품이지만 개인 보관품입니다. 완벽한 새 상품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모든 상품은 세심하게 상태 확인을 하고 있지만, 작은 흠집이나 얼룩 등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상태를 원하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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