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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너비 래글런
가슴 너비 71cm
기장 65cm
화장 95cm
상태/전체적인 페이드감, 약간의 옅은 얼룩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used
1990년대경 캐나다제 [ 프룻 오브 더 룸 ] 블랭크 래글런 맨투맨 트레이닝복입니다.
좋은 느낌으로 페이드된 블랙 컬러에, 코튼이 빠져 약간 테로테로한 드레이프감 있는 원단감, 가슴 너비 넓고 여유로운 짧은 기장 박스 실루엣이 매우 멋진 제품입니다.
이런 류의 래글런 맨투맨은 역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애용하고 있지만, 하나 있으면 상당히 쓸모 있습니다.
찾으셨던 분은 꼭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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