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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제 Guy de Berac의 알파카 혼방 가디건입니다.
고급스러운 알파카 혼방 니트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차분한 크림슨 (버건디) 색감이 성숙한 느낌을 주며,
유로 빈티지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장 173cm, 몸무게 68kg일 때 딱 좋았습니다.
*상품은 가디건만 해당됩니다.
● 색상: 크림슨 (버건디)
● 소재: 아크릴 50, 울 40, 알파카 10
● 생산국: MADE IN FRANCE
● 표시 크기: 3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기장 70cm
어깨 너비 58cm
가슴 너비 57cm
소매 길이 55cm
밑단 폭 42cm
※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
사용감이 적은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보풀이나 데미지 없이 새상품급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유로 빈티지, 프렌치 워크, 클래식 스타일에 완벽합니다.
하나만으로도 주인공이 되는 니트 가디건입니다.
#Levis #유로빈티지 #프랑스제 #알파카혼방 #빈티지 #니트 #가디건
Guy de Berac
Made in France
프랑스제 니트
유로 빈티지
알파카 니트
가디건 남성용 여성용
고급 소재
크림슨 버건디
클래식 트레디셔널
구제 의류 유럽
소재 - 울
계절감 - 가을, 겨울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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