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렌치 캐주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agnès b.]의 라피아 소재 백입니다.
1980년대 말 ~ 90년대 초 상품으로, 출시 당시 어머니께서 직영점에서 구매하셨습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에네스베 특유의 에스프리가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바닥이 없는 플랫한 형태로, 아래로 갈수록 약간 넓어집니다.
짜임이 촘촘하며 표면에는 요철이 있습니다.
백의 끝부분 파이핑부터 핸들로 이어지는 곡선 라인이 모던하며, 마치 아트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핸들에는 심지가 들어 있어 적당한 단단함이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을 섞은 듯한 깊이 있는 레드입니다. 사진은 빛의 영향으로 붉은 기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와인 레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천연 소재의 거친 질감을 살린 시크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입니다.
모노톤 코디네이트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거나, 캐주얼 및 내추럴 의류와의 조합에 최적인 디자인입니다. 꼭 검토해 주세요.
○ 치수 (약)
전체 길이 53, 앞 중심 31, 가로 27~29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원단의 짜임이나 실에 균열은 없습니다.
외부, 내부에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은 없습니다.
파이핑, 핸들은 코튼 소재로 추정되며, 원래 색이 바랜 듯한 색감입니다.
가격 인하는 어렵습니다.
네코포스 또는 유패킷으로 발송합니다.
컬러 - 다크 레드
부속품 - 부속물 없음
얼룩, 찢김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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