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오르치발
색상 베이지
코튼 100%
프랑스제
사이즈 7 (일본 사이즈 XL 정도)
어깨 너비 56.5cm, 가슴 너비 62cm, 소매 길이 56.5cm, 기장 65.5cm
(본인 측정)
[ORCIVAL]을 대표하는 모델, 프렌치 바스크 셔츠.
선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바스크 셔츠는 워크 자켓이나 데님과 함께 코디하는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시크한 자켓의 이너로도 잘 어울립니다.
오픈 엔드(공기 방사)라는 실로 짜 올린, ORCIVAL이 창업 이래 계속 만들어 온 코튼 로드 원단을 사용한 바스크 셔츠입니다.
가볍고 튼튼한 원단은 올 풀림이나 모양 망가짐에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탁을 반복할수록 밀도가 높아져 피부에 잘 맞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티셔츠로서는 드물게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소재입니다.
밑단에는 슬릿이 있어 깔끔한 실루엣으로 착용할 수 있어 단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ORCIVAL 로고도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이 모델은 와이드 실루엣, 드롭 숄더입니다.
브랜드 설명
[ORCIVAL/오르치발]
긴 역사를 가진 프랑스의 마린 의류 브랜드. 예로부터 프랑스 해군 납품 브랜드로, 또한 피카소와 샬롯 갱스부르 등 유명인들이 애용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밑단의 벌집 마크도 포인트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오르치발
정가 16,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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