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50~60년대 프랑스 해군에서 채용되었던 세일러 팬츠입니다. 데드스탁으로 입고된 빈티지 상품입니다.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무골함 ◎
[ 라미린넨 ]이라고 불리는, 라미와 린넨의 혼방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라미는 마의 일종으로, 린넨보다 섬유가 굵고 마 중에서도 특히 강도가 뛰어난 소재입니다.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높은 레벨의 일품입니다.
● 착용감 170cm 72kg
이 상품은 [ 2- ]입니다.
[ 1 ] 저스트 사이즈
[ 2+ ] 약간 빅 [ 2- ] 약간 작음
[ 3+ ] 빅 [ 3- ] 작음
허리만 약간 작음
그 외 저스트
※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 부탁드립니다.
● 상품 컨디션:
이 상품은 [ N ]입니다.
[ S ] 미사용 USED 상품
[ A ] 상태 좋은 USED 상품
[ B ] 사용감 있음. 눈에 띄는 데미지나 큰 얼룩은 없음
[ C ] 사용감과 부분적으로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있음
[ D ] 사용감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있음. 착용은 가능
[ N ] 새상품 택 포함 데드스탁 상품
● 표기 사이즈
size W31 L28
● 실측 사이즈(약) ※ 단위 cm
허리 76
밑위 32
인심 72
허벅지 29
밑단 폭 24
● Made in France
[ 55879 ]
● 주의 사항
촬영 환경 및 빛의 반사 정도에 따라, 사진과 실물의 색감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반품 교환은 받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