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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착만 한 상품
약 40년 전의 빈티지 보더 티셔츠를 참고하여, 어깨는 드롭 느낌으로, 몸의 폭은 크게, 암 둘레에도 여유를 준 지금 입고 싶은 절묘한 사이즈의 상품입니다.
소재는 고급 면 GIZA 코튼을 사용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유연한 촉감이 특징이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은 것도 매력입니다.
여름에도 소매를 돌돌 말아 입고 싶은 weac. 최초의 바스크 셔츠 PABLO.
남녀 모두에게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사이즈~
1: 기장 72cm / 어깨 너비 52cm / 가슴 너비 61cm / 소매 길이 58cm
2: 기장 75cm / 어깨 너비 55cm / 가슴 너비 63cm / 소매 길이 59.5cm
3: 기장 78cm / 어깨 너비 57cm / 가슴 너비 66cm / 소매 길이 61cm
※ 평평하게 놓아 측정했습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면 100%
일본제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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