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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빛을 담는 조각가, 첫 펜화 문집
하시모토 미오 씨는 동물들의 모습을 나무 조각으로 표현하는 조각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사랑하여 수의사를 꿈꾸게 된 하시모토 씨는 15세 때 한신·아와지 대지진(1995년)을 겪으며 많은 동물들의 생명이 사라지는 광경에 충격을 받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하시모토 씨는 동물의 생명을 치료하는 수의사가 아니라, 동물들의 모습과 감촉, 추억을 작품으로 남기고자 조각의 길을 택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온기와 숨결까지 느끼게 하는 하시모토 씨의 작품은 호평과 공감을 얻으며 각지에서 전시회가 개최되고 해외에서도 제작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시모토 씨가 23세 때 함께 예술가를 목표로 했던 절친한 친구에게 선물한 수제 화문집이 원본입니다. 하시모토 씨는 친구를 위해 다양한 동물을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 [언젠가 세계 최고가 될 거야] [어제의 나를 버릴 용기가 필요해]와 같은 손글씨 메시지를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선물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나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 개나 고양이, 곰, 코끼리, 기린과 같은 동물들이 말을 걸어오는 듯한 수많은 말들에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선물로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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