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비교적 드문 LENO 남성용 데님 자켓입니다.
중고로 구매하셨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내놓으셨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03' 표기이며 빅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평소 LL~3L 정도의 사이즈를 입으시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실측 사이즈
어깨 너비: 약 54cm
가슴 너비: 약 63cm
기장: 약 65.5cm
소매 길이: 약 63.5cm
개인이 측정한 치수이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눈에 띄는 얼룩 등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깨끗한 상태입니다. 소매 끝부분에 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며 색이 약간 빠진 느낌이 있습니다.
면 100%이며 가죽 부분은 양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일본에서 제작된 상품이라 품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중고이므로 예민하신 분이나 신경 쓰이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티지 상품이라는 점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어서 포장재에 싸서 택배(야마토운수)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체국 발송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1950~60년대 초반 시기의 2nd TYPE이라고 불리는 모델을 베이스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BIG TRUCKER JACKET.
빈티지 2nd TYPE 자켓에서는 52size보다 큰 사이즈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뒷중심의 절개 '통칭 T백' 디자인을 계승했습니다.
버튼은 철제 오리지널 턱 버튼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봉제 방향과 실 텐션의 강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운침(바느질 땀수)과 실의 번수, 실의 색상을 각 부분마다 다르게 하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유롭게 걸치는 타입의 실루엣으로, 어깨의 낙하감과 옆에서 봤을 때의 실루엣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완성된 자켓입니다.
원단 표면이 균일하고 평평하게 완성되는 고속 직기와는 대조적으로, 구식 동력 직기는 경사에 불필요한 힘을 가하지 않고 천천히 짜기 때문에, 원단 표면이 볼록볼록한 질감 있는 원단이 됩니다. 또한, 위사의 텐션을 조절하는 것 외에, 방축 가공을 하고 약하게 태우는 공정을 거쳐, 두께감이 있어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완성했습니다.
적당히 구김이 간 듯한 질감은 착용감이 좋고 매우 걸치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LENO
#리노
#데님자켓
#Gジャン
#자켓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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