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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1600
45R이 좋아하는 코튼, 짐바브웨 코튼에서 뽑은 실을 가볍고 성글게 짜 올렸습니다. 소박하고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면입니다. 자세히 보면 깊이감이 있는 패턴의 네이비 부분은 물론 인디고이기 때문에 조금씩 색감이 변화해 갑니다. 깊게 물든 색도, 세탁해서 바랜 색도, 언제 어느 순간에도 아름다운 인디고의 색채를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온더비치 후드티를 드레스로 만들었습니다. 바다의 분위기를 가득 담아 입으실 수 있습니다. ※ 인디고 제품이므로 이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auze#
YARRA
ici antiquite's
베리떼꾸르
하베스티
메종드소일
soil
maison de soil
에바무 에바
evam eva
그랑마마도터
GRANDMA MAMA DAUGHTER
nestrobe
4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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