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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명주, 지풍의 나고야 오비(약 24cm)입니다.
심이 들어가지 않은 재단의 나고야 오비(약 24cm)이므로, 가볍고 신체에 부드럽게 착용하실 수 있는 한 점입니다.
색상은 다양한 색상과 궁합이 좋은 옅은 버들색이며, 패턴이 복잡한 기모노의 포인트로, 짙은 색상이 많아지기 쉬운 가을/겨울의 내추럴함에, 봄에는 산뜻한 조합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주얼한 멋내기 아이템으로 활용해 주세요.
◇ 치수
길이 약 395 cm
폭 약 30.5 cm
◇ 무게
약 435 g
◇ 소재
순수 실크
◇ 재단 상태
일본산 미싱 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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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실크
#나고야 오비(약 24cm)
#명주 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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