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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x REISSUE 1983 E-line
타이맥스 터콰이즈
잘 부탁드립니다.
[ 상품 정보 ]
쇼와 시대의 서양화나 당시 월스트리트의 금융맨들이 착용했을 법한, 브라운관 TV를 본뜬 쉐이프가 특징인 모델입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사실은 섬세하게 만들어진 케이스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가 되고 있는 소경의 34mm 폭이며, 다이얼은 선명한 터콰이즈 블루 컬러로 장식되어 있고, 팔찌는 공구 없이 조정이 가능한 신축성 있는 밴딩 타입을 채용했습니다.
우연히도 80년대 버블기의 패션이나 아이템도 다시 주목받는 지금, 이러한 아카이브가 원본인 모델을 현대의 무브먼트(일본제)와 외장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기쁜 포인트입니다.
사이즈
러그 폭
: 20 mm
케이스 두께
: 12 mm
케이스 지름/폭
: 34 mm x 34 mm
기능 기타
자동 와인딩
방품: 아크릴
50m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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