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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 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레드포드 씨의 미국에 있는 에이전트에게 팬 레터를 보내 답장으로 받은 친필 사인 사진입니다. 받았을 때는 정말 기뻐서 오늘까지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인쇄가 아니라, 확실히 파란색 펜으로 사인되어 있습니다. 사진도 에이전트 소유의 것이라 멋진 샷입니다. 크기는 육절 정도입니다. 소중히 간직해 주실 분에게 인계될 수 있다면 매우 기쁩니다.
작품
[ 선셋 이야기 ] ( 1965년 )
[ 비의 뉴올리언스 ] ( 1966년 )
[ 내일을 향해 쏴라! ] ( 1969년 )
[ 백은의 레이서 ] ( 1969년 )
[ 석양을 향해 달려라 ] ( 1969년 )
[ 위대한 용사 ] ( 1972년 )
[ 후보자 빌 맥케이 ] ( 1972년 )
[ 추억 ] ( 1973년 )
[ 스팅 ] ( 1973년 )
[ 위대한 개츠비 ] ( 1974년 )
[ 콘도르 ] ( 1975년 )
[ 대통령의 음모 ] ( 1976년 )
[ 너무 먼 다리 ] (1977년)
[ 만남 ] ( 1979년 )
[ 내추럴 ] ( 1984년 )
[ 사랑과 슬픔의 끝 ] ( 1985년 )
[ 스니커즈 ] ( 1992년 )
[ 앵커우먼 ] ( 1996년 )
[ 스파이 게임 ] ( 2001년 )
[ 올 이즈 로스트 ~마지막 편지~ ] ( 2013년 )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 2014년 )
[ 뉴스 오브 더 월드 ] ( 2015년 )
[ 밤이 오기 전에 ] ( 2017년 )
[ 아웃로 ] (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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