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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1960s US AIR FORCE 3rd Jungle Fatigue Jacket
60년대 미국 공군 서드 정글 퍼티그 자켓
■ 색상
카키, 그린, 올리브 드라브
■ 사이즈
표기 없음(실측 Medium-Regular 정도)
실측: 어깨 너비 50, 가슴 너비 62, 기장 78, 소매 길이 62cm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요 소재
코튼 포플린
■ 상태
작은 데미지와 얼룩이 곳곳에 있지만, 60년대 밀리터리 자켓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사진으로 확인).
※ 빈티지 및 구제 의류 아이템은 연대 등을 고려하여 주시고, 전부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데미지에 대해서는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분명한 점은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 특징
밀리터리 구제 의류로는 스테디셀러인 정글 퍼티그이지만, 60년대의 스페셜 피스입니다.
69년 계약으로, US ARMY가 아닌 US AIR FORCE 지급의 희귀한 개체입니다.
사이즈 밸런스도 좋아서 무엇에나 맞추기 쉬울 것 같습니다.
셔츠나 넥타이와 함께 매치하여 어른스러운 빈티지 코디를 연출하기에도 딱 좋은 아이템이지만, 아마도 오리지널 커스텀으로 보이는 양 가슴의 사선 자수가 약간의 팝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varm_vintage
아메카지, 밀리터리, 유로 등 각 연대의 빈티지 피스를 모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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