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안녕하세요.
폭시 최신 완판 미드나잇 42 원피스입니다.
어제 리셀러로부터 여러 상품을 묶어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해당 메시지의 내용이 메루카리 사무국에서도 처리 중인 상태입니다. 비방이나 중상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만약 진심으로 비방이나 중상을 하고 싶다면 여러분께 제 아이콘까지도 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메루카리 사무국은 나쁜 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약자처럼 마지막에는 변호사 선임까지 언급하셨습니다.
이 상품은 정품으로 구매했으며, 당시 구하지 못했던 상품을 구매 점포 외 다른 점포에도 이해를 구하고 구매하여 착용했습니다. 저는 쉽게 싫증을 내는 성격이라 같은 복장을 하지 않습니다.
굳이 직접 묶음 요청 메시지를 보낼 정도라면 리셀이나 이미지 도용을 그만두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리셀 판매를 하면서 이미지까지 도용하면서 저에게 44만 엔에 가까운 상품을 묶어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리셀되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허락할 만큼 저는 얕은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메루카리 자체에서 저렴한 물건을 구매하면서 고가로 판매하고, 다른 사이트에도 판매하며 이미지 도용을 하는 것이 가장 악질적입니다.
본인의 노력이 없는 리셀러나 보는 눈이 없는 구매자들도 차단하고 있습니다.
점포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상품을 쉽게 판매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이 왜 새 상품인지, 말도 안 되는 현실입니다.
변호사도 선임하세요. 고문 변호사도 웃을 지경입니다. 메루카리 사무국이 신속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리셀한 스커트 행거와 폭시 원피스, 니트 등은 본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처음에는 어린이 수험 프린트부터 시작했던 메루카리가 어느 날인가 이익이 되는 폭시로...
세상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습니다. 리셀러도 보는 눈이 없는 구매자도 동죄라고 생각합니다.
폭시 최신 미드나잇 네이비 완판 42입니다.
책자에 게재된 원피스 42입니다.
아직 고민 중인 원피스입니다.
처음에는 프로필을 반드시 읽어주시는 분께만 메시지나 평가 등 번거로운 분은 사양합니다.
쓸쓸한 평가는 제 추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분들께 지지받아 지금이 있습니다. 익명으로 어째서인지 메시지보다 반드시 우편번호, 거주지, 이름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정가에 수수료를 고려해주시는 분께.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