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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
■ 정가 40,000엔 정도로 구매했습니다.
풀카운트의 워바쉬 트라우저
인기가 많아 제조사 재고가 즉시 완판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급전이 필요하게 되어 몇 번 사용하지 않았지만 판매합니다.
※ 부속품은 없으며, 본체만 있습니다.
인디고 염색한 덕 소재에, 20세기 초창기에 유행했던 워바쉬라는 기법(발염)으로 도트 무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마감한 소재를 사용한 파머스 트라우저.
안쪽에 달린 버튼으로 서스펜더 코디도 추천합니다.
흙 색감을 표현한 가공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했으며, 인디고의 농담도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찾으시는 분이나 좋아하시는 분은 이 기회에 꼭 검토해 주세요.
◆ 사이즈 & 컬러 ◆
표기 사이즈: 32: 82cm/31.5cm/72cm/34cm/24.5cm
컬러: 인디고
◆ 상품 상태 ◆
얼룩, 찢김 등은 없는 비교적 깨끗한 상태입니다.
개인 보관이므로 신경 쓰이는 점이나 고집하는 점이 있다면,
미리 질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예민하신 분의 입찰은 삼가해 주세요.
이해해 주시는 분의 입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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