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세미 앤티크의 반짝이는 오쇼시와 로즈 핑크의 문직 무지를 맞춘 리버서블 반폭 오비입니다.
반짝이는 오쇼시는 마조리카 붐의 후속 시대 기모노로, 이미지보다 실물이 더 반짝입니다. 차분한 샌드 베이지에 다색의 패턴을 섬세하게 짜 넣은 금박 실이 반짝이며 색채를 더합니다.
로즈 핑크 무지는 당초 문직의 포근한 문직. 차분하고 품격 있는 핑크색으로, 어른들도 활용하기 좋은 색감입니다.
기모노를 풀어 세탁하고 다시 지은 핸드메이드 반폭 오비입니다.
이것은 재봉을 잘하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만들었으며, 탄탄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안에는 접착 심지로 적당한 탄력을 주어, 반폭 오비로도, 어른 헤코비(병아리 오비)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기 전에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제작: 반폭 오비 리버서블 핸드메이드
소재: 순수 실크
색상: 이미지 뒤 2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사용하시는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태
이음새, 약간의 얼룩이 있습니다. 기모노 리메이크에 이해가 있는 분께.
밴드 폭: 16.4
길이: 408.5
※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 핸드메이드 오비에 대하여 ]
유패킷으로 발송합니다.
묶음 할인 시에는 배송비가 저렴해지는 경우에 한하며, 댓글란에서 상담해 주세요.
#mirine기모노
#mirine핸드메이드오비
코디 예시
앤티크 코몬 - 판매 중
잡화류는 판매 예정이 없는 것입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