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 울리치, 미국제 플란넬 셔츠입니다.
바디에 체크 무늬, 소매와 뒷면에 단색을 배치한 독특한 절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코튼 100%의 두꺼운 원단을 기모 처리한 [샤무아 크로스]라는, 사슴 가죽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탄탄한 원단감으로 셔츠로는 물론, 티셔츠나 후드티 위에 겉옷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색상: 퍼플 계열
사이즈: M
기장: 약 80cm (옷깃 끝에서 밑단까지)
가슴 너비: 약 57cm (겨드랑이 아래에서 겨드랑이 아래를 직선으로)
어깨 너비: 약 50cm (어깨에서 어깨까지)
소매 길이: 약 58cm (어깨에서 소매 끝까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평평하게 놓았을 때 측정한 치수이므로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소재 100% COTTON
● 상태
7/10
10 새상품 또는 미사용에 준하는 레벨입니다.
9 착용 1회~수회 정도의 새상품급입니다.
8 사용감이 적고 깔끔한 상태입니다.
7 사용감은 있지만 상태는 좋습니다.
6 아직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보통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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