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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rte
Distressed cut-off denim jacket
데미지 데님 컷오프 자켓
사이즈 2
가슴 너비 64
어깨 너비 60
기장 60
소매 길이 58
연중무휴 착용 가능한 12 온스 데님에, 구제 의류나 빈티지를 연상시키는 블리치 가공 및 데미지 가공을 더한 데님 자켓입니다.
약간 숏 기장의 실루엣으로 완성하여 스타일업 효과를 주면서도 폭넓은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슴 부분과 소매에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에 유행했던 그런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데미지 가공이 곳곳에 들어가 있으며, 베이직한 슬랙스를 비롯한 심플한 하의와 함께 매치하시면 스타일링에 악센트로 활약할 1벌입니다.
앞서 언급한 데미지 가공에 더해, 밑단 부분은 컷오프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악센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표면에는 블리치 가공을 하였기 때문에 빈티지다운 원단의 질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세한 디테일로는 소매 부분에는 엘르 패치와 같은 커팅, 가슴 부분에는 웨스턴 요크를 적용하여 베이직한 데님 자켓 디자인과 비교하여 구제 의류다운 재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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