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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단의 따뜻한 셔츠입니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기에는 타이밍상 아까우므로, [따뜻하지만 겨울 한정 질감이 아닌] 즉 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기준으로 소재를 선정했습니다.
의류 업계에서는 피치 스킨이라고 불리는, 복숭아 껍질처럼 저항감 있는 분위기 있고 멋스러운 원단입니다. 페이크 스웨이드를 부드럽게 얇고 가볍게 만든 듯한 질감으로, 일반 셔츠 원단보다 튼튼합니다.
하지만 두께가 있는 편은 아니므로, 앞부분만 밑단에 넣어 입는 코디에도 문제없이 대응합니다. 다리미질도 필요 없어 다루기 쉬운 원단입니다.
◆ 멋스러운 원단을 사용하여, 뒷면 밑단 근처에서 원단을 전환하여 볼륨감을 주고, 벙벙하게 입체적으로 완성한 소재와 형태의 귀여움이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 딱딱한 분위기가 나지 않는, 깔끔한 캐주얼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겨울에는 코트 안에 입어 심플하게 코디해도 좋고, 안에 터틀넥 상의 등을 겹쳐 따뜻하게 입어도 좋습니다. 봄에는 이것을 겉옷으로 활용하는 것도 귀엽습니다.
◆ 오버 사이즈가 아닌 적당히 여유 있는 사이즈감입니다. 기장은 너무 길지 않아 스커트와 코디하기도 좋은 형태입니다.
◆ 일반 셔츠 원단보다 따뜻한 착용감입니다. 동시에 봄에 입고 더운 일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기온이 높지 않다면).
◆ 버튼이 바디와 동일한 색으로 염색되어 있어 눈에 띄지 않으므로, 버튼이 있는 의류와도 맞춰 입을 수 있습니다.
[ 상품 특징 ]
◆ 착용 시기: 여름 외
◆ 사이즈감: 여유 있는 사이즈감
◆ 기장감: 앞은 허리뼈 근처까지 가려지고, 뒤는 힙의 절반 정도를 가리는 기장감
◆ 실루엣: 뒷면이 코쿤 스타일의 실루엣
◆ 두께: 셔츠 중에서는 튼튼한 두께
◆ 부드러움: 부드러움 속에 탄력감 있음
◆ 착용 주름: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 스티머로 살짝 펴서 다릴 수 있는 다루기 쉬운 원단.
◆ 보풀: 잘 생기지 않음
◆ 신축성: 없음
◆ 광택감: 없음
◆ 비침: 없음
◆ 버튼: 프론트, 가슴 포켓, 양쪽 소매에 있음
◆ 지퍼: 없음
◆ 포켓: 왼쪽 가슴에 있음
◆ 안감: 없음
◆ 손세탁: 가능
◆ 다리미질: 가능 (저온 다리미질)
[ 색상에 관하여 ]
◆ 블루: 그린과 블루가 섞인 시안 계열 컬러. 적당히 들어간 깊이감 효과로 붕 뜨는 듯한 화려함은 없고, 신선한 멋스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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