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2008년, Mac용 액세서리를 다루던 디렉터 스테판 우엔버커와 치프 디자이너 에메리 알노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스티브 잡스 씨도 생전 애용하고 Apple사 공인 브랜드인 프랑스의 가방 브랜드 'Cote&Ciel'.
소라 껍질을 모티브로 한 랩탑이 특징적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 브랜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방 [ISAR ECO YARN 럭색]. 다양한 소재와 컬러가 전개되는 이자르지만, 이 상품은 겉면의 메인 패널부터 뒷면 패드, 숄더 스트랩까지 모두 브라운 덕을 사용한 소재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정판 모델입니다.
빈티지 칼하트 등 아메리칸 워크웨어에 예로부터 채용되어 온 브라운 덕지의 워크 테이스트와 독특한 아몬드형의 형태가 결합되어 매우 임팩트 있습니다.
내부에는 푸른빛이 도는 슬레이트 그레이의 헤비 트윌을 조합하여, 겉감의 카멜 브라운에 잘 어울리는 세련된 컬러링입니다.
상당히 용량이 큰 메인 컴파트먼트에는 내용물을 고정하기 위한 벨트와 PC 슬리브 포켓 입구를 덮는 벨크로 개폐 스트랩 등이 있어, 다른 가방 브랜드에는 없는 디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크고 작은 3개의 지퍼 개폐 포켓은 다양한 수납에 편리하며, 메인 컴파트먼트와 뒷면을 지퍼 개폐로 분리하여 아이템별로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쿠션성이 뛰어난 두꺼운 뒷면 패드는 소재적으로 무게가 있는 백팩이지만, 어깨 등에 부담이 적어 메기 편합니다.
이 덕지는 에이징에 의한 표면의 보풀이 몰스킨과 같은 질감으로 좋은 멋이 나오며,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는 기능미 넘치는 멋진 백팩입니다 ♪
◇ 사이즈 ◇
세로: 45cm x 가로 길이: 35cm x 바닥 폭: 약 25cm
◇ 컨디션 ◇
자세히 보면 상단 모서리나 메인 컴파트먼트의 원단 끝 부분 등이 마찰되어 하얗게 색바램이 있고, 미묘한 색상 불균일이 곳곳에 보이는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특별히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도 보이지 않으며, 상당히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