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DETROIT OVERALL MFG. CO.의 빈티지 샵코트 구제 의류입니다. 아마도 1940~1950년대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로 판단해 주세요.) 사이즈 표기는 40으로, 일본 사이즈로는 L 사이즈 정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월계수 버튼에 헤링본 원단으로 네이비 × 화이트 2톤 사양입니다.
당시 착용 횟수가 적었던 것인지, 얼룩이나 작은 구멍,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소매 밑단도 올풀림이나 스크래치 없이 깨끗합니다 (8, 9번째 이미지). 원단도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컨디션은 좋았으나, 입을 생각으로 1번 물을 들여 세탁했습니다. 하지만 집 실내에서 1번만 시착했을 뿐 결국 착용하고 외출하지는 않았습니다.
컨디션에서 개인적으로 확인한 신경 쓰이는 부분은,
등에 1곳만 긁힌 듯한 부분이 있습니다 (7번째 이미지).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지로 확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생각하지만, 만일 놓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평하게 놓은 개인 측정치이므로 참고해 주세요.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세요.
어깨 너비 (어깨~어깨 직선) 약 47.5 cm
가슴 너비 (겨드랑이~겨드랑이) 약 54 cm
소매 길이 (어깨~소매 끝) 약 64.5 cm
기장 (옷깃 아래~밑단) 약 120 cm
구제 의류이므로 완벽한 컨디션을 원하시거나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미지를 충분히 보시고 납득하신 후에 구매해 주세요.
접어서 포장하므로 주름이 생기는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들의 구매를 기다립니다.
평소 업무 때문에 회신 등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노력하겠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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