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RED WING 6' CLASSIC ROUND 6' 8167(D)
사이즈 9.5 27.5cm
색상 베이지
상태 미사용 새상품
정가 48950엔
1905년에 창업한 레드윙사는 창업 초창기부터 6인치 기장의 라운드토 부츠를 베이직한 워크 부츠로 제조했습니다.
이 6인치 기장의 라운드토 부츠가 오랜 역사 속에서 진화한 것이 클래식 라운드입니다.
1940년대 후반, 그동안 복숭아뼈 양쪽의 두 장의 가죽을 발꿈치 부분에서 봉제했던 것을, 복숭아뼈를 발꿈치 쪽에서 부드럽게 감싸는 통가죽으로 만든 심리스 백으로 하여 발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953년에는 밑창에, 그 전 해에 레드윙사가 처음으로 남성용 워크 헌팅 부츠에 적용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하얗고 바닥이 평평하며 쿠션성이 뛰어난 트랙션 트레드 밑창을 사용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어떤 노면에서도 신기 편하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해주는 이 부츠 #766은 이후 미국에서 오랫동안 판매되었지만, 1984년에 판매가 종료됩니다.
일본 시장에서는 이 #766을 베이스로 한 #8165, #8166, #8167이 1980년대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베이지색 러프아웃 가죽인 호손 애빌린은 가죽의 기모면을 얇게 슬라이스하여 만드는 많은 스웨이드 가죽과 달리, 가죽의 섬유 밀도가 가장 높은 부위인 은면(가죽 표면)을 안쪽으로 사용하고 기모면을 바깥쪽으로 사용하는, 즉 가죽을 뒤집어 사용하는 러프아웃 가죽은 원래 아웃도어용 신발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더욱 터프한 워크 부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천연 가죽을 사용하므로, 약간의 색상 불균일이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흠집이 다소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색상 - 베이지 계열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