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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샵에서 몇 년 전에 구매했습니다.
'일본의 산에서 수정 등의 광석을
자연을 파괴하는 일 없이 길어 올려
가야 할 사람에게 연결하는
매개자와 같은 감각으로
있는 그대로의 형태를 살리면서
장신구로 만들어 살고 있습니다'
(샵 카드에서)
사이즈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13호 손가락에 겨우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반지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조정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지라기보다는 부적과 같은 분위기의 상품입니다.
구매했을 때 들어있던 상자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반지 부분은 놋쇠입니다.
수정, 반지 부분 모두 경년 변화가 있으므로, 이해해 주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포장은 리사이클 자재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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