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2016년, haruka nakamura가 니시와키에 왔다.
tamaki niime의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 땅의 공기, 오픈 전의 새로운 거점을 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여러 가지 생각에 부드러운 기도를 보내는 것처럼 만들어진 전 13곡.
2016년 9월의 점포 이전과 함께 선행하여 제공해 준 [영원의 기도] [그 다음날]은 점내에서 들은 분들도 많을 것이다. tamaki niime를 위해 새롭게 다시 태어난 대표곡 [빛]에 더해, 그의 새로운 매력이 곳곳에서 엿보이는 신곡으로 구성된 앨범.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haruka nakamura.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약하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마스터링 엔지니어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Rashad Becker에 의해, haruka nakamura의 부드럽고 섬세한 창음이 더욱 빛을 더해 기분 좋게 세련된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수록곡-
1. [영원의 기도]
2. [기타]
3. [성가]
4. [피아노]
5. [바람]
6. [숲의 소리]
7. [얕은 잠]
8. [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9. [덧없는 별]
10. [새로운 빛]
11. [기도]
12. [그 다음날]
13. [바다로]
사진에 올린 것처럼 자켓 표면에 옅은 스크래치, 인서트에 약간의 구김이 있어 약간의 흠집이 있는 것으로 했지만, 다이얼 면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중고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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