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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마리의 그린 미니 목걸이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펜던트 탑을 통해 사용했습니다.
슬림한 체인이지만, 섬세한 장식이 5곳에 달려 있습니다.
탑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체인 단독으로도 타사와 차별화하기 쉽고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 길이: 50cm(끝에서 5cm, 10cm 부분에 조절 기능 있음)
체인 폭: 2mm
[ Bloody Mary ]
블러디 마리
1999년, 실버 액세서리 브랜드 '블러디 마리'가 탄생했습니다. 하나하나의 조각에 아름다움을 담고 유기적인 조형을 표현함으로써 독자적인 세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돌을 깎아 도구로 사용하고, 사냥하여 짐승의 가죽이나 뼈를 몸에 지니고 생활했습니다. 현대에도 옛날과 변함없이 각자가 의미를 담아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에 가까울수록 감동은 크며,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연을 몸에 지니고, 각자가 의미를 담아 부적으로 삼는다 ]는 것을 테마로 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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