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작년(2024) 11월경, 케이트 스페이드 공식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 케이트 스페이드는 젊은 사람들의 가방 가게 아니야~ ] 라고 생각하며 가게를 둘러보다 점원에게 [ 저희 어머니도 사용하고 계세요 ] 라는 말을 듣고, 최애에 밀려 구매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30세 전후의 딸에게 보여주니 [ 나도 안 들고 다닐 거야 ] 라는 말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당시 업무가 바빠 반품하러 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고, 아까워서 3번만 사용했지만 역시 부끄러워서 그대로 보관했습니다.
정가 44000엔에 구매했습니다.
탄탄한 나일론 소재로, 꽤 많이 넣어도 형태가 많이 무너지지 않는 인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디에도 손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3번 사용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는 분께 판매하고 싶습니다.
형태가 잘 무너지지 않고 깔끔하게 멜 수 있어서, 로고가 한가운데에 없었다면 사용했을 텐데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구매 당시 케이트 스페이드의 그린 컬러 가방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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