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80~90년대 랭글러(Wrangler) 제작 집업 블루종입니다.
버건디 x 베이지의 대담한 배색 디자인에, 안쪽은 스트라이프 패턴 울 라이너를 갖춘 방한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여유로운 가슴 너비와 짧은 기장의 실루엣은 빈티지다운 와이드 & 숏 밸런스로, 데님이나 치노와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리브 밑단 & 소매가 방풍성을 높여, 타운 유스부터 가벼운 작업까지 폭넓게 활약합니다.
구제 의류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배색 절개 패턴으로, 상태도 양호한 레어 아이템입니다.
상세
색상: 버건디 x 베이지
소재: 코튼 (겉감), 울 혼방 (안감)
프론트: 집업
안감: 스트라이프 패턴 울 라이너
사이즈 표기: M (일본 사이즈 L 상당)
기장 67 가슴 너비 67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빈티지로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이미지 11 낙서 같은 얼룩이 약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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