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의 아티스트, 존 발데사리 씨의 작품집. 캔버스에 붙인 화이트 블랙 사진에 이 대략적인 콜라주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임팩트가 있고, 게다가 멋스러운 작풍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콜라주라면 화이트 블랙에 색을 입혀 케미컬한 분위기로 마무리하는 곳을 이 사람은 위에서 완전히 덮어 색으로 칠해버리는 곳이겠지요. 오리지널보다 더욱 익명성이 더해져, 그 강약의 차이가 강렬하기 때문에 더욱 화이트 블랙 부분을 보고 싶어지는 감각이 확 다가옵니다. 하나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 작품의 인상을 180도 바꿔버리는 점이 그의 발명이지요. 마치 퀴즈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사진에 대해 질문을 만들어 작품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품 하나하나가 전시회 사진으로 보면 너무나 큽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임팩트겠지요.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현대아트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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