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50~60년대 초창기, 희귀한 투톤 레이온 셔츠입니다.
박스 실루엣에 세로로 긴 디자인으로, 어떤 팬츠와도 잘 어울립니다.
왼쪽 프론트 부분에 절개 디자인이 있으며 포켓이 숨겨져 있습니다.
정교한 디자인과 민트 그린 x 브라운의 반대색 배색이 시대를 느끼게 하는 한 벌입니다.
170cm, 약간 근육질 체형의 남성이 약간 여유 있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소유자의 구매 당시 감각이므로 참고용으로 생각해주세요.
◾️ 사이즈 관련
표기: L
실측:
어깨 너비 46cm
가슴 너비 55cm
기장 72cm
소매 길이 57cm
◾️ 컨디션: C
※ 컨디션 표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예:
[ S ] 새 상품 미사용
새 상품급 또는 시착 정도의 미사용품.
[ A ] 컨디션 최상
사용감이 거의 없고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상태.
[ B ] 새 상품급
약간의 사용감이나 작은 얼룩, 마찰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
[ C ] 일반적인 구제 의류
사용감, 색바램, 작은 데미지가 있지만 착용에 큰 문제는 없는 상태.
[ D ] 데미지 있음
눈에 띄는 얼룩, 찢김, 얼룩 등이 있지만 구제 의류로 착용 가능.
[ E ] 정크
큰 데미지나 결손이 있어 리메이크 또는 재료용으로 판매하기에 적합한 상태.
※ 빈티지 상품으로 원단 수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토 시에는 반드시 실측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 빈티지 구제 의류이므로 흠집, 색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진으로 게재하고 있지만,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만 노 클레임 노 리턴으로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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