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감정을 언어화하는 것이 매우 서툽니다. 지금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현대 아트라는 형태로 제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트는 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방식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본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아트의 매력이 잘 전달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결코 지금의 일본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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