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싸더라도 좋은 니트를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전혀 입지 않아서 판매합니다!
한 번 시착만 해서 매우 깨끗합니다!
울 100%로 따뜻하면서도 가볍습니다.
차콜 그레이
사이즈 (S~M)
기장 약 58cm
가슴 너비 약 36cm
어깨 너비 약 31cm
소매 길이 약 58cm
150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의 노포 방적 제조사 제냐 발파사.
제냐 발파사라고 하면, [캐시울]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소재입니다.
특징은 실크 같은 광택감과 캐시미어 같은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모든 분에게 까끌거림이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납득할 만한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보풀이 생기지 않는 마법의 소재라고 불립니다.
#스웨터 #크루넥 #울100% #메리노울 #리브 니트 #까끌거리지 않음 #엑스트라 파인 #보풀이 잘 생기지 않음 #고급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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