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슬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피부에 감기는 질감이 특징인 2way 셔츠.
노르망디 지방에서 재배된 아마씨 (린넨)를 사용했습니다.
작년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사이드에 버튼과 홀을 추가하여 카슈쿨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를 더했습니다.
적당한 여유감이 있는 베이직한 돌려입기 좋은 셔츠입니다.
손세탁이 가능하여 집에서 이지케어할 수 있는 점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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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 모든 색상 약간의 비침 있음
안감: 없음
신축성: 없음
광택감: 없음
원단 두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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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62cm / 평소 사이즈: S-M / 착용 사이즈: 프리
사이즈감: 적당히 여유 있는 사이즈감.
소재감: 린넨이지만 까슬거림 없이 부드러운 소재.
착용감: 베이직한 레귤러 카라로 돌려입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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