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벨루티에서 스페셜 오더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 사양 투ジュール 라피에셀프리제 칼리그래피 스크릿 가죽 토트백입니다.
스페셜 오더 한정인 칼리그래피 스크릿 가죽을 라피에셀프리제와 같은 기법으로 이어 붙여 시선을 사로잡는 마감으로 완성했습니다.
벨루티에서 칼리그래피 부분만 파티네하여 색상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투ジュール은 매우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명작이지만, 이 사양은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가 되는 가죽도 스페셜 오더 제품은 재단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기성품보다 두껍고 단단한 견고한 가죽으로 내구성도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투ジュール보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깔끔하게 자립합니다.
일본 국내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가방, 투종은 '언제까지나'라는 의미를 담은 메종의 염원이 담긴 보편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토트백입니다.
현재는 갈리버나 미니, XS 등 다양한 사이즈 전개가 있는 투종이지만, 그 베이스가 되는 이 사이즈는 iPad나 노트북, A4 파일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감으로 비즈니스부터 쇼핑, 여행에도 유용할 것입니다.
핸들이 튼튼하고 길이가 넉넉하여 숄더로도 착용 가능합니다.
오더 가격은 74만 엔 정도, 납기는 반년 정도였습니다.
작년 겨울 시즌 한정으로 라피에셀프리제 시리즈가 복각되었지만, 이보다 한 사이즈 작은 투종 미니의 정가는 649,000엔이었습니다.
이 일반 사이즈의 기성품도 역시 70만 엔 전후의 가격대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의 라피에셀프리제는 너무 화려하다는 인상이었고, 좀 더 심플한 것이 취향이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정품이며 일본 전국 벨루티에서 광택을 포함한 무상 유상 관리가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대략 높이 31cm, 상부 폭 46cm, 두께 13cm입니다.
상태는 20회 정도 사용했으며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이 없는 극히 새상품급입니다.
가죽 질감도 구매 시와 변함없이 단단하며 가죽 상태도 양호합니다.
핸들의 접힘이나 변형 등의 데미지 없이 바닥면과 네 모퉁이도 깨끗한 상태입니다.
다른 벨루티 및 다양한 상품도 판매 중이니 꼭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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