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군의 부동의 명작.
프랑스군의 M52 치노 트라우저입니다.
M52는 유로 빈티지를 이야기할 때
필수 불가결한 명작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M52'라는 이름 그대로,
1952년부터 약 10년간
프랑스군에서 채용되었던 팬츠입니다.
그 역사 속에서 모델 체인지도 있었으며,
이 상품은 2개의 턱과 백 포켓에 플랩이 달린
'후기형'이라고 불리는 모델입니다.
유로 빈티지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M52 치노이지만,
그 이유는 무엇보다 실루엣일 것입니다.
언뜻 보기에 초와이드한 루즈 실루엣이지만,
2개의 턱이 들어간 넓은 허벅지 폭에서
밑단으로 이어지는 테이퍼드 실루엣이
밀리터리다운 거친 느낌이 있으면서도
매우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밸런스가 매우 좋으며,
프렌치 밀리터리다운
고급스러운 실루엣입니다.
깊은 밑위와 버튼 플라이 등,
디테일이 심플하기 때문에
더욱 그 장점이 돋보입니다.
표기 사이즈 35
허리 44
밑위 32
인심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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