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비종떼 카드 케이스입니다. 투명 창이 달려 있어 교통카드 지갑이나 명함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장 장식이 달려 있어 별도 판매 스트랩을 달면 ID 케이스로도 활용 가능해 보입니다. 가끔 자격증을 넣어 외부에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얼룩이 있습니다. 펜 자국인 것 같은데 - . 색상은 일비종떼의 그레이입니다. 약간 그레이지 느낌도 납니다. 정가 12,000엔. 구매는 2023년 10월. 부속품은 복조리, 보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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