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길을 지우지 않고 표현한 자수의 알갱이가 동그랗게 이어지는 'tambourine'. 불규칙한 알갱이는 불완전한 것의 아름다움과 각자의 개성을 나타냅니다. 가는 번수의 린넨 실로 짜 올린 복조리. 갈아입을 옷이나 타월 등이 들어가는 2가지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가벼운 질감의 소재로.
사이즈 33.5cm x 32cm
마치 3cm
정가 7150엔
컬러 ligh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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