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나 페르호넨 원단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오거나이저
지퍼 없는 타입
탬버린
화이트 x 라이트 블루
컬러풀한 알갱이가 섬세하게 떠 있는 원단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정품이나 콜라보 상품이 아닌 개인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 숄더 끈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
플러스 700엔으로 120cm 숄더 끈을
플러스 1,200엔으로 조절 가능 숄더 끈을
플러스 400엔으로 30cm 스트랩을
부속하므로 구매 전 댓글 주세요.
11호 캔버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모양이 망가지기 어렵습니다.
안쪽은 아이보리 코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중간 포켓은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약 세로 18cm 가로 14cm
가장 위쪽 포켓에 스냅 버튼을 달 수도 있습니다.
달 경우 댓글 주세요.
※ 문고본을 넣은 상태에서는 스냅 버튼을 닫을 수 없습니다.
↓↓추천↓↓
☆ 펜 케이스로 ☆
메모장, 수첩, 펜, 클립 보관용.
☆ 오거나이저로 ☆
간호사, 보육사, 간호사, 이벤트 회사 분들 등
포켓이 많으므로 펜이나 가위 등을 넣어 사용하세요.
☆ 백 인 백으로 ☆
코디네이트에 맞춰 가방을 바꾸는 분들 등
백 인 백으로 사용하시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미니백, 숄더백으로 ☆
포켓이 많아 작지만 세세한 것을 수납할 수 있어 서브백처럼 사용해도 귀엽습니다.
선물로도 좋습니다 ♪
핸드메이드이므로 원단 뒤틀림이나 솔기 등은 사진을 확인하시고 이해하신 후에 구매를 검토해 주세요.
원단의 특성상 네프나 주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사진에 있는 잡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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