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2500c 그린입니다. 핸들을 바디에 맞춰 타사 제품 그린으로 교환했습니다. 감을 때 약간의 키음이 있지만 올드 앰버서더에서는 흔히 있는 현상입니다. 기능 확인을 위해 2025년 8월에 나일론 16파운드를 감아 자라 스푸크를 던졌는데 부드럽게 30m 정도 던질 수 있었고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레트로 낚시릴에 이해가 있으신 분만 입찰해 주십시오. 너덜너덜한 2500c 판매가 많은 가운데, 해당 상품은 페인팅 벗겨짐도 많지 않고 상당히 새상품급이므로 추천하는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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