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망토처럼
펄럭이며 길게 늘어지는 케이프가
원피스와 일체화된
매우 우아하고 엘레강트한 한 벌.
빈티지 드레스를 이미지하여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회색빛이 도는 블루의 더스티 컬러가
샤비 시크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프랑스의 앤티크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매우 좋아하실 테이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한 드레이프감 있는 원단이
걸을 때마다 느긋하게 흔들리며
신성한 기품의 표정을 연출.
허리를 벨트로 조여
포인트를 주어도 멋지므로
어레인지도 꼭 시도해 보세요.
마지막 모델 착용 모습처럼
목 부분에 리본을 달아도 멋집니다.
셀렉샵에서 취급하는
희소한 상품을 스타일리스트에게
소개받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 널리 전개되지 않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착용 횟수는 적고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 등에 옅은 얼룩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풍성한 원단이 플리츠 되어
흔들림에 묻혀버릴 정도의 것이므로
대부분의 분들은 신경 쓰이지 않겠지만
그 외에도 놓친 가능성을 전제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거래하실 분만 부탁드립니다.
프리 사이즈
85.66.86 사이즈의 9호 토르소 마네킹으로
적당한 여유가 있는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기장 122cm 암홀 27cm
가슴 너비(겨드랑이 아래) 61~68cm 약간 신축성 있음
손목까지 덮는 포켓
*모든 상품은 다리미 등으로 케어한 후 포장하고 있습니다만, 포장으로 인한 주름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배송비 부담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한 큰 사이즈로 포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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