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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차콜
◎ 사이즈 프리 (57.5CM 규격) 끈으로 사이즈 조절 가능한 디자인.
챙 10CM
◎ 소재 라피아
◎ 가격 40,700엔
프로방스 10은, 올리거나 내려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10cm 챙을 가진 헬렌 카민스키의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손으로 꼰 라피아 끈, 쾌적한 착용감을 위해 이마 부분에 부착된 네오프렌 밴딩이 특징이며, 접어서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확된 마다가스카르산 라피아를 18,000개 이상의 스티치로 짜서 완성까지 3일 이상 소요됩니다. 프로방스는 아티산(장인)의 높은 기술력으로 수작업되어, 하나하나 고유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 챙을 내려 얼굴에 그림자를 만드는 절묘한 형태는 10CM 챙이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접어 올려도 인상이 달라지며, 이 사이즈는 많은 분들이 결국 선택하게 되는 헬렌 카민스키를 대표하는 디자인입니다. 색상은 블랙이지만, '차콜'이라는 표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끈 부분으로 앞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고, 매우 가벼우며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입니다. 다가오는 계절에 밀짚모자 색상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
변함없는 보편적인 시리즈입니다. 가격은 매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시리즈 컬렉션을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미츠코시 백화점 구매. 6~7회 사용. 시트를 붙여 사용했기 때문에 안쪽 밴딩에 눈에 띄는 얼룩은 없지만, 사용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천연 라피아 소재 특성상, 랜덤한 질감, 튀어나옴 등은 원래부터 있습니다. 천연 소재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used 제품임을 이해하시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흡연자나 반려동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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