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重宗玉緒 오리지널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복조리 백.
입구를 끈으로 묶으면 동그랗고 귀여운 형태가 됩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외출에 딱 맞는 사이즈감입니다.
손잡이 길이는 숄더로도 맬 수 있는 절묘한 길이이며,
안쪽에는 잡화 등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정성스러운 국내 봉제.
Made in Japan의 일품입니다.
<마더 케이스 패턴에 대하여>
뉴욕 뮤지엄에 전시되었던, 죽음과 관련된 특별 전시.
누워있는 죽은 여자와 남자의 보도 사진.
아르놀트 베클린의 회화 [죽음의 섬], 모던 아트와 뉴요커.
그리고 멕시코의 선명한 색채의 거리, 광대한 선인장 황야.
아름다운 교회와 신앙심 깊은 사람들.
잉카의 투박함과 스페인에서 들어온 문화가 뒤섞인 느낌 -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그림을 부수어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어 가는 프로세스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테마로 삼고 있는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에 얽힌, [생→사]의 역순환 [파괴→재생]의 프로세스를 거쳐 제작하고 있습니다.
죽은 여자와 남자는 되살아나고, 새는 여자의 발밑에서 날아올라 재생하며 루프해 갑니다.
[메멘토 모리] [마더 케이스]라는 무겁고 다크한 테마를, 팝하고 에너지 넘치는 디자인으로 변환하여 원단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사이즈]
세로 약 40.5cm
가로 약 39.5cm
손잡이 약 56cm
[소재]
겉감: 면 100%
안감: 면 100%
끈: 인조 가죽
※ 패턴의 위치는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끈, 안감 색상은 사진과 다를 수 있으며,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가 10,83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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