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60년대 ARTex 제조 [Oxford] 칼리지 프린트 맨투맨입니다. 래글런
극심한 페이드 퇴색과 색상 불균일, 소매의 데미지, 리브의 올풀림 등 빈티지다운 경년 변화가 있지만, 그것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한 벌입니다.
희귀한 대학 프린트로, 구제 의류 애호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컬렉터 아이템입니다.
코디의 포인트로는 데님이나 치노에 맞춘 정통 아메카지 물론, 자켓의 이너로 활용해도 존재감이 뛰어납니다. 빈티지 특유의 멋이 코디네이트를 격상시켜 줍니다.
[지금은 구할 수 없는 단 하나뿐인 아이템] [경년 변화까지 즐길 수 있다]는 납득감이 있으며, 소유욕을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표기
가슴 너비: 약 54cm
기장: 약 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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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둘레2본바늘#4본바늘#플랫시마 봉제
#라운드 바디#겨드랑이 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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