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기모노입니다.
적당한 비침으로 아직 더위가 남은 지금 시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기모노나 단의(홑옷)로 ◎
부드럽게 몸에 잘 맞을 것 같지만, 약간의 까슬한 느낌이 있어 명주와 같은 촉감입니다.
산비(さんび) 제작, 순수 실크와 착각할 정도로 질 좋은 고급 화학 섬유입니다.
※ 옷깃에 흐림이 있습니다.
넓은 카라 화학 섬유
기장 162
화장 67
소매 49
앞 24.5
뒤 29
#기모노 #코몬 #단 #워셔블 기모노
250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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