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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ATTES BALMORAL ( 밀 에 우느 파트 )
[ mille et une pattes ( 밀 에 우느 파트 ) ] 레이스업 슈즈.
일상의 코디에 활약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슈즈입니다.
다크 차콜의 뉘앙스가 있는 색감은 코디네이트에 부드럽게 어울리며, 스타일을 새롭게 보이게 해줍니다.
어퍼와 인솔에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은 합성 밑창으로 미끄러지지 않아, 다양한 장면에 추천합니다.
가벼운 착용감으로, 온오프 모두에 활약해 줄 한 켤레입니다.
[ 1001 PATTES / 밀 에 우느 파트 ] 1971년, 독일의 비스바덴에서 볼프강 올메스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생산 거점을 이탈리아로 옮겼습니다. 작은 공장에서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진행하며, 정성을 들인 섬세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인솔에 작은 벗겨짐, 어퍼 발끝에 옅은 스크래치가 있지만 눈에 띄지 않으며, 아직도 오래도록 멋지게 착용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참고 정가 28,600 엔
색상 다크 차콜
소재: Leather, 합성 밑창 / 생산국: 이탈리아
사이즈 38 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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