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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42 / 제조사 완판템입니다.
관리번호: 007836
[ 이하 상품 페이지 발췌 ]
제작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구한 형태, 진화한 빈티지 [ DX40152 ]
오카야마현 이바라에서 오리지널 제조한 15온스 다크 네이비 로그 데님을 사용한 리얼 데님 자켓에 안감이 부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빈티지 상품을 모방한 내용과는 일선을 그으며, 본물이어야 할 디테일과 디럭스 웨어의 이상이 융합된 데님 자켓이 [ DX40152 ]입니다. 디럭스 웨어에서는 당시의 디테일과 기능성을 치밀하게 재현하면서도 [ 현재의 스타일 ]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했습니다. 다크 네이비 세로 색빠짐의 경년 변화와 진화한 형태를 즐길 수 있는 데님 자켓을 꼭 만나보세요.
No.5 Denim 15oz Rogue Denim (로그 데님)
일본 데님 산지인 오카야마현 이바라시의 구식 셔틀 직조기로 제조한 15온스 데님. 로그 데님이라 불리는 [ 거칠고 불규칙한 질감 ]과 [ 다크 컬러 인디고 ]를 즐길 수 있는 데님으로, 세로로 강하게 색이 빠지는 경년 변화를 보이는 독특한 디럭스 웨어 최초의 데님입니다. 날실과 씨실 모두 미국 코튼 6번사를 사용했으며, 날실은 거칠고 불규칙한 형태를, 씨실은 스트레이트 형태의 실로 만들어낸 오리지널 데님입니다. 여기에 오리지널 안감(울+코튼)을 더했습니다.
[ 작업복을 패션으로 바꾸는 것 ] 자체가 여론에 대한 메시지이자 반항의 상징이었던 1950년대. 그로부터 약 70년이 흐른 현재에도 그 [ 정신 ]은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데님 자켓은 [ 무언가를 주장하는 ]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포화된 현대에는 국지적이고 이기적인 것은 받아들여질 장소가 적은 듯도 합니다. [ 주장을 느끼면서도 매력 ]을 발산하는 것이 요구되며, 소재든 디테일이든 형태든 사고를 거듭한 작품만이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았던 옛 부분, 상품이 가진 이미지, 그리고 현재에 대응하는 지향이 혼합되어 하나가 된 상품으로 제안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 말하는 상품 ]이라고 자부합니다. ※ 빈티지 스티치라 불리는 [ 제조법 ]에 따라, 봉제 실 14종을 사용하고 미싱의 운침(피치)을 5침에서 8침으로 크게 대담하게 봉제하여 파커링 등의 경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스티치가 특징입니다. 순간 한정 라이닝 부착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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