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지금까지 몇 번이고 보았고 매번 놀라움과 두근거림, 발견이 있는 아티스트를 저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렇게 많이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매력적인, 일본을 대표해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힘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매일 생각하며 쫓고 있습니다. 추상적인 표현이지만 보는 사람의 어딘가에 있는 힘이 부글부글 솟아오를 때까지 등을 쫓아오는 듯한 거칠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한히 큰 작품을 계속 보고 싶게 만들고, 더 확장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작품이죠. 혹시 그림 속에 빨간색이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더라도 빨간색 이미지가 활활 타오르는 듯 전달되는 것은 저뿐일까요? 본인에게서 색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이미지가 있는지 8시간이라도 좋으니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인물 중 한 명이며, 그런 사람이 자신이 사는 나라에 있다는 것은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보고만 있지 말고 저도 힘내야겠어요~. 좋아 좋아.
#현대아트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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