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kids Leebit 부채 케이스와 백참
부채 케이스는 2회 사용했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은 없으며, 처음 들어있던 골판지도 그대로 있습니다.
원래 들어있던 봉투에 넣어 골판지를 빼고 발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백참은 한 번 개봉했지만 사용하지 않아 판매합니다.
낱개 판매도 가능하니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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